굿바이LA1 728x90 2021 미국한달살기 / LA 도그비치 체험기 'Huntington Dog Beach' 한식으로 시차적응을 마치고 슬슬 밖으로 나가 몸을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 4시간 넘게 차를 타고 오느라 고생한 토보뽀 삼형제와 멀리 마중나와 준 고마운 가족들과 바람도 쐴겸 LA 근교에 있는 도그비치로 향했는데요~ 벌써부터 눈치채고 신난 강아지 넘버1, 넘버2 ! 에어비앤비 숙소인 플러튼에서 40분 정도 가니 바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 도기 삼형제와 함께 나들이 간 곳은 바로 '헌팅턴 도그 비치(Huntington Beach)'라는 곳인데요. 이름에서 바로 눈치채셨겠지만 이곳은 강아지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해변입니다. 홈페이지가 참 인상적이지 않나요?! 강아지의 곁을 지키는(?) 주인의 뒷모습 (아..반대인가..) 요란스러운 요키 세마리와 함께 이동하는.. 2021.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