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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쿄여행 / DAY02. 츠타야 서점에서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첫날 먹방으로 하루를 보냈으니 이제 명소들도 조금 돌아봐야겠죠 ~ 전날 밤거리를 돌며 구경했던 긴자로 다시 나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첫 코스인 긴자식스(GSIX)로 향합니다.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이곳에 색다른 서점이 있다고 해서 오게 되었는데요. 온라인 플랫폼의 발전과는 반대로 오프라인 판매를 고집하며 사용자 중심의 큐레이션으로 책, 음악, 영화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판매한다는 츠타야 서점이 바로 첫번째 코스입니다. 한 때 디자이너들이랑 일을 했었는데 가끔은 낯선 분야의 트렌드를 읽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긴자식스(GSIX) 건물에 있다고 해서 백화점도 구경하고 츠타야 서점도 둘러볼 겸 해서 올라가봤어요. 긴자식스의 가장 꼭대기 .. 2020. 11. 2.
2018 도쿄여행 / DAY01. 호르몬동부터 라멘까지 도쿄맛집 즐기기 금요일 저녁. 이른 퇴근을 마치고 도착한 인천공항 ! 대한항공 KE719 20:30 탑승전입니다. 늦은 밤비행기인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하네다 공항으로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네요. 라멘이 먹고 싶네~ 라는 농담 한마디에 7년 만에(?) 다시 가게된 도쿄여행. 처음에는 저가항공 타고 진짜 라멘만 먹고 구경하고 돌아오는 당일 코스로 생각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3박 4일 여행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결국 주말을 포함해서 금요일 밤 - 화요일 아침 코스로 긴 기다림 끝에 도쿄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 : ) 긴자의 밤거리를 헤매어 도착한 잠깐 기내식 먹고 잠들었는데 2시간 반만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네요! 꿀잠을 자게해준 기내식에 감사해야겠네요 ㅎㅎ 서울에서 고향 내려가는 시간 보다 빨리 도착하다니.. 이렇.. 2020. 11. 1.
2018 샌프란시스코 여행 / DAY05. Tanforan에서 쇼핑으로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마지막날! Downtown에서 실컷 놀다왔으니 남은 하루는 가까운 곳에가서 쇼핑도하고 점심도 먹고 놀다오기로 했어요~ 샌프란공항에서 가까운 쇼핑몰 'The Shops at Tanforan' 출장 때문에 잡은 호텔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근처이다보니 아울렛은 조금 먼 거리에서 있어서 왔다갔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공항 근처에 있는게 없을까 찾아보니 탄포란몰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서점, 영화관, 푸드코드까지 작지만 알차게 다 있어서 공항 가는 길에 둘러보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 어디부터 들어갈까 하다가 먹으면서 고민해보기로 하고 우선 푸드카페로 향했어요~ 역시, 주말에는 어딜가나 사람이 많죠 ㅎㅎ Tanforan 푸드코트도 자리가 정말 꽉 찼더라고요. 눈치게임으로 자리 하나 잡고 주문을 하기.. 2020. 10. 31.
2018 샌프란시스코 여행 / DAY04. BART 타고 다운타운 즐기기 공식적인 출장 일정은 마무리 되었지만 주말이 끼어 있어서 바로 돌아가지 않고 이틀을 연장해서 피닉스에 살고 있는 동생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어요~ 동생도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자주 왔는데 여행을 해본적은 없다고 해서 미국으로 출장을 오는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서 얼른 불렀다죠~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점심 즐기기 'Ben Tre & Starbucks' 오전에 일행분들 배웅해 드리고 외출 준비를 하고 나니 늦은 점심시간이 되었더라고요. 바로 리프트 택시를 불러서 Downtown으로 갈까 하다가 평소에 저희가 만나면 꼭 먹는 베트남 쌀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이동하기로 했어요. 마침 숙소인 Bestwestern 호텔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괜찮은 Pho집이 있다고 Yelp에서 알려줘서 구글맵을 따라 열심히.. 2020. 10. 30.
2018 샌프란시스코 여행 / DAY03.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스탠포드 캠퍼스 투어 출장 일정을 모두 마친 마지막 날. 저는 미국에 사는 동생과 주말을 보내고 돌아가기 위해서 일정을 2일 연장했지만 다른 분들은 한국으로 귀국 하셔야 했기 때문에 남은 하루는 샌프란시스코 해안가를 따라 쭈욱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어요 ~ 아름다운 절경을 담은 리츠칼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 해안가를 따라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하프 문 베이' 바닷가를 보면서 쭉 달리는 코스도 좋았지만 리츠칼튼 호텔에서 바라 보는 뷰가 멋있다고 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구경하기 위해 올라가 봤어요. 올라가는 길 ~ 바닷가 바로 옆이라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불어왔지만 진짜 풍경 만큼은 태어나서 봤던 그 어떤 곳보다도 제일 아름다웠어요. 이런 곳에 호텔이 있다니.. ㅎㅎ 골프장까지 바로 옆에 있어서 멋있..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