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여행1 728x90 2017 피닉스 여행 / Day01. 인천-피닉스. 어떻게 가면 좋을까? 여행이란, 설레임과 두려움 사이 그 어딘가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일상의 즐거움 에필로그 매년 9~10월이 되면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연말을 고민한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혼자 보낼까? 등등 매의 눈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이곳 저곳을 탐색하지만 결론은 늘.. 그리움 반 호기심 반 가족을 찾아 친구를 찾아 미국행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4번의 미국 여행. 뉴욕, 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까지 10일 정도 머무르면서 무수히 많은 사진과 영수증을 기록으로 남겼지만, 어쩐 일인지 기억만 남을 뿐 기록을 다시 찾기는 어렵기만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제대로!! 미국 로컬 체험기를 남기기 위해 EOS를 들고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천-피닉스, 어떻게 가면 좋을까? Phoenix는 직항.. 202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