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볼지도/해외여행31 728x90 2008 두바이 여행 / 짧은 1박 2일간의 휴식 짧은 1박 2일간의 휴식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길 무조건 가야 한다는 썬의 이론에 이끌려 스탑오버로, 아무계획없이 가버렸다. 너무나도 아름다워 잠들고 싶었던 사막의 모래와 ... 낙타 탄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해준 뭐니뭐니해도 칠성급 호텔앞에는 가야 한다며 50도가 넘는 햇빛에 이끌려 간 거리와 압둘라 아저씨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은 7성 호텔 올라가는 즉시 2도 화상을 입게 된다는 7성 호텔 앞 백사장 두바이 7성호텔 사실,, 많이 실망했다. 별거 없더라. 그리고 사실 7성급 호텔일 뿐. 실제로 7성 호텔은 없다고 한다.(사기꾼들) 투숙객들의 항의로 멀리서 사진을 찍는 것만 가능하다고 하여, 직접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호텔 앞 아름다운 바다에서 사진만 한장 덜렁 찍고 나옴. 모래 위를 걷지 못.. 2010. 8. 24.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