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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00SANG/문화생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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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뮤지컬 레베카 관람후기 - 류정한,옥주현,민경아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관람한 뮤지컬 레베카 퇴근 후 공연을 보러 뛰어갈 때 까지만 하더라도 이 공연이 올해 상반기 마지막 공연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지 😰 레베카 초심자의 경우 꼭 옥부인 (댄버스 부인 = 옥주현)의 공연을 봐야만 레베카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고 하여 지인들의 추천에 따라 공연 캐스팅 일정 모니터링 하다가 운좋게 얻은 1월 16일 1층 16열 공연 (뭔가 라임타는 것 같은데...) 오늘의 캐스팅 막심 드 윈터 : 류정한 댄서부인 : 옥주현 나 : 민경아 잭파벨 : 이창민 반 호퍼 부인 : 최혁주 베아트리체 : 이소유 프랭크 크롤리 : 홍경수 뮤지컬의 트레이드 마크인 'R'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무대 레베카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 2020. 7. 27.
2019 유니버설아트센터 호두까기인형 2019년의 마지막 공연 관람기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에 발레부가 있어서 발표회 정도의 무대를 본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이렇게 발레로만 스토리를 표현한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찾아간 유니버설아트센터 집에서 아차산역이 이렇게 멀 줄이야 ㅠㅠ 1시간 정도 지나 도착해 4번 출구에서 나와 100미터 정도 걸으니 연말을 알리는 대형 트리가 우리를 반겼다 :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포토존 앞자리 중독인건지 운이 좋은건지 1열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체가 비어 있었고 2열에 앉아서 관람을 하게 되었다 2009년 리모델링 했다는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은 클래식한 장식과 강렬한 레드와 골드가 단연 인상적이었고 연말이라 그런지 1000여개의 좌석은 관객으로 꽉 차 있었다 19.. 2020. 7. 26.
2019 임창정 콘서트 The Christmas Show 매년 연말에는 동생댁으로 휴가겸 여행을 갔는데 어쩌다 계획이 맞지 않아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크리스마스 상술에 넘어가기 싫어서 이브에 그냥 특별한 이벤트를 하자는 계획으로 얻은 임창정 콘서트 사실 워낙 명곡이 많아서 익숙하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아서 연말을 유쾌하게 보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바로 고!! 늦은 8시 공연이라 퇴근 후 바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오~ 진짜 사람 많구나! 티켓은 사전에 받아서 굿즈에 관심을 가져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려고 응원봉 하나 겟하고~ 자리로 찾아간다 좌석은 VIP FLOOR C구역 연인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족과 함께 온 관객이 많아서 놀랬다!! 그만큼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가수라는 의미겠지~ 나름 응원봉 들고 진짜 팬인것처럼 인증샷.. 2020. 7. 25.
2018-2019 김동률 콘서트 (답장 그리고 오래된 노래) 누군가 말했지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고 4~5년에 한번 찾아올까말까 한 그 콘서트를 신이 주신 티켓팅 실력 덕분에 2년 연속이나 갈 수 있었던 감격의 순간들 : ) 2019 콘서트 '오래된 노래'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2년 만에'로 김동률 세계에 입문하면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힘들때나 늘 함께 해준 그의 노래 덕분에 삶에 희망이 있는 거라고 믿고 살았왔었지 이렇게 매년 그 공연을 보게 될 줄이야~ 세종문화회관에게 다시 한번 큰 감사를 하게 되었다 ㅎㅎ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그의 노래와 빛의 향연이 모두 갖춰진 완벽한 공연 2018년 공연이 대중화된 가수 '김동률'의 모습이었다면 2019년 공연은 진짜 팬들을 위한 아티스트 '김동률' 그대로의 모습이 녹아 있었다 .. 2020. 7. 24.
2019 오페라 카르멘 by 조르주 비제 어린 시절 음악책에서나 접했던 오페라.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늘 지루하다는 인식을 깨보기 위해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카르멘 공연을 큰 마음먹고 예매했다!!! 무엇보다도 익숙한 아리아와 팜므파탈 카르멘의 줄거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지만~ 그렇게 주말 저녁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로 향하는 길 흑백 진 속의 카르멘이 더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건 '오늘 공연 기대해도 좋다는 의미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입장!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생각보다 많은 관객과 삼엄한 경비에 순간 경직되고 말았다. 하아.. 역시 오페라는 무거운 공연이라는 말인가.... ㅠㅠ 인터미션 포함 3시간. 무사히 잘 볼 수 있겠지? 오페라는 오페라글라스를 들고 박스석에 앉아서 봐야만 할.. 2020. 7. 23.